A press release
보도자료
천안시, 지정스포츠클럽 선정…장애인 체육 ‘성장 선순환’ 구축
- 작성자
- 생활체육팀
- 작성일
- 2026-04-20
- 조회 수
- 14 회
- 첨부파일
국비 4,800만 원 확보…6개 종목·17개 프로그램 본격 운영
참여→선수→지도자 연결 구조…지속 가능한 체육 생태계 조성
충남 천안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정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장애인 체육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천안시는 17일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체육 참여를 시작으로 선수 육성, 은퇴 이후 지도자 및 클럽 운영 인력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 참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장애인 체육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운영 종목은 농구, 역도, 육상, 축구, 배구, 탁구 등 총 6개 종목이며, 초급·중급·선수반 등 17개 수준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접근성이 낮았던 육상과 역도는 러닝클럽, 크로스핏 형태로 구성해 참여 장벽을 낮추고, 전문 지도자 17명을 배치해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종목별 교류전 확대와 함께 교육청과 연계한 ‘장애 학생 꿈나무 선발대회’를 추진해 신규 참여자를 발굴하고 선수 저변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장애인 체육이 일회성 사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구조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선정은 단순한 사업 유치를 넘어 장애인 체육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충청매일(https://www.ccdn.co.kr)
참여→선수→지도자 연결 구조…지속 가능한 체육 생태계 조성
충남 천안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정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장애인 체육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천안시는 17일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체육 참여를 시작으로 선수 육성, 은퇴 이후 지도자 및 클럽 운영 인력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 참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장애인 체육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운영 종목은 농구, 역도, 육상, 축구, 배구, 탁구 등 총 6개 종목이며, 초급·중급·선수반 등 17개 수준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접근성이 낮았던 육상과 역도는 러닝클럽, 크로스핏 형태로 구성해 참여 장벽을 낮추고, 전문 지도자 17명을 배치해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종목별 교류전 확대와 함께 교육청과 연계한 ‘장애 학생 꿈나무 선발대회’를 추진해 신규 참여자를 발굴하고 선수 저변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장애인 체육이 일회성 사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구조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선정은 단순한 사업 유치를 넘어 장애인 체육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충청매일(https://www.ccd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