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ress release
보도자료
[디트뉴스] 천안시,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 출전 선수 포상금 전달
- 작성자
- 체육진흥팀
- 작성일
- 2023-11-20
- 조회 수
- 71 회
- 첨부파일
보치아 종목 정소영·김도현·최예진 선수, 태권도 종목 김원선 선수에 포상
- 최예진 선수 체육훈장 청룡장 훈장 수상
천안시는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출전 선수에 대한 포상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천안시민이자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보치아 종목 정소영(단체 1위·개인 2위)·김도현(단체 1위·개인 2위)·최예진(개인 2위) 선수와 태권도 종목 김원선(-65kg 3위) 선수에게 각각 포상금을 전달했다.
특히 최예진 선수는 지난달 열린 2023년 체육발전유공 및 제61회 대한민국체육상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체육훈장 청룡장 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체육훈장 청룡장은 1등급의 체육훈장으로, 체육 발전에 공을 세우고 국민체육의 위상을 높여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체육훈장 청룡장 수상과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입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천안시는 많은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최예진 선수 체육훈장 청룡장 훈장 수상
천안시는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출전 선수에 대한 포상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천안시민이자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보치아 종목 정소영(단체 1위·개인 2위)·김도현(단체 1위·개인 2위)·최예진(개인 2위) 선수와 태권도 종목 김원선(-65kg 3위) 선수에게 각각 포상금을 전달했다.
특히 최예진 선수는 지난달 열린 2023년 체육발전유공 및 제61회 대한민국체육상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체육훈장 청룡장 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체육훈장 청룡장은 1등급의 체육훈장으로, 체육 발전에 공을 세우고 국민체육의 위상을 높여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체육훈장 청룡장 수상과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입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천안시는 많은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