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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비장애 경계 허문다"…천안, e스포츠 체육 새 모델 도전단국대·기업 협력 공모 선정…디지털 헬스케어 접목 ‘융합 스포츠’ 구현 천안시장애인체육회와 단국대학교 관계자들이 ‘뉴 아이디어 공모사업’ 선정을 기념하며 디지털 e스포츠 장비를 시연하고 있다./천안시 제공. 충남 천안시가 디지털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새로운 장애인 체육 모델 구축에 나섰다.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협력하는 ‘지·관·학’ 기반 혁신 사례로 주목된다. 천안시는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단국대학교 와 협업해 기획한 ‘BioHealth UniConnect e-sports Challenge’ 사업이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주관 ‘뉴 아이디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헬스케어와 e스포츠를 접목한 통합형 스포츠 모델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장애인체육회와 대학, 기업이 협력하는 운영 체계를 구축해 새로운 장애인 체육 활성화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는 오는 10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이며,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대학생,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기반 스포츠를 매개로 경쟁과 교류를 동시에 경험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휠체어 레이싱 게임(Wheely-X)을 활용한 e스포츠 경기와 체험형 스포츠 콘텐츠, 디지털 체력 측정 및 운동처방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재활과 건강관리, 디지털 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운영은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행정 지원과 참여자 모집을 총괄하고, 단국대학교는 시설과 전문 인력을 지원한다. 기술 및 장비는 관련 기업이 맡아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의 성과"라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포츠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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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관·학 협업 디지털 e스포츠 체육 모델 추진천안시장애인체육회 ‘뉴 아이디어 공모사업’ 선정 단국대·기업 협력 ‘BioHealth UniConnect e-sports Challenge’ 추진 ▲ 천안시장애인체육회와 단국대학교 관계자들이 ‘뉴 아이디어 공모사업’ 선정을 기념하며 디지털 e스포츠 장비를 시연하고 있다. 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단국대학교와 협업해 기획한 ‘바이오헬스 유니커넥트 e-스포츠 챌린지(BioHealth UniConnect e-sports Challenge)’ 사업이 충남장애인체육회 주관 ‘뉴 아이디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헬스케어와 e스포츠를 접목한 통합형 스포츠 모델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장애인체육회와 대학, 기업이 협업하는 지·관·학 기반의 운영체계를 구축해 새로운 장애인 체육 활성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는 오는 10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대학생,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디지털 기반 스포츠를 매개로 소통하고 경쟁하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 주요 프로그램은 휠체어 레이싱 게임(Wheely-X)을 활용한 e스포츠 경기와 체험형 스포츠 콘텐츠, 디지털 체력 측정 및 운동처방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재활과 건강관리, 디지털 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행정 지원과 참여자 모집을 총괄하고, 단국대학교는 시설 및 전문 인력을 지원한다. 기술 및 장비 지원은 관련 기업인 캥스터즈가 맡아 협업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선정은 장애인체육회와 지역 대학이 긴밀히 소통해 얻은 결실”이라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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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관·학 협업 디지털 e스포츠 체육 모델 추진[충남일보 차지현 기자] 충남 천안시는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단국대학교와 협업해 기획한 ‘BioHealth UniConnect e-sports Challenge’ 사업이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주관 ‘뉴 아이디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헬스케어와 e스포츠를 접목한 통합형 스포츠 모델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장애인체육회와 대학, 기업이 협업하는 지·관·학 기반의 운영체계를 구축해 새로운 장애인 체육 활성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는 오는 10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대학생,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디지털 기반 스포츠를 매개로 소통하고 경쟁하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 주요 프로그램은 휠체어 레이싱 게임(Wheely-X)을 활용한 e스포츠 경기와 체험형 스포츠 콘텐츠, 디지털 체력 측정 및 운동처방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재활과 건강관리, 디지털 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행정 지원과 참여자 모집을 총괄하고, 단국대학교는 시설 및 전문 인력을 지원한다. 기술 및 장비 지원은 관련 기업인 캥스터즈가 맡아 협업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선정은 장애인체육회와 지역 대학이 긴밀히 소통해 얻은 결실”이라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충남일보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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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관·학 협업 디지털 e스포츠 체육 모델 추진-천안시장애인체육회 뉴 아이디어 공모사업 선정 - 단국대·기업 협력 BioHealth UniConnect e-sports Challenge 추진 충남 천안시는 14일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단국대학교와 협업해 기획한 'BioHealth UniConnect e-sports Challenge' 사업이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주관 '뉴 아이디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헬스케어와 e스포츠를 접목한 통합형 스포츠 모델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장애인체육회와 대학, 기업이 협업하는 지·관·학 기반의 운영체계를 구축해 새로운 장애인 체육 활성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사는 오는 10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대학생,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디지털 기반 스포츠를 매개로 소통하고 경쟁하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 주요 프로그램은 휠체어 레이싱 게임(Wheely-X)을 활용한 e스포츠 경기와 체험형 스포츠 콘텐츠, 디지털 체력 측정 및 운동처방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재활과 건강관리, 디지털 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행정 지원과 참여자 모집을 총괄하고, 단국대학교는 시설 및 전문 인력을 지원한다. 기술 및 장비 지원은 관련 기업인 캥스터즈가 맡아 협업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선정은 장애인체육회와 지역 대학이 긴밀히 소통해 얻은 결실"이라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천안=김병한기자.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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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나은치과, 주치의 시범사업 참여 및 장애인체육회와 MOU 체결[충남일보 차지현 기자] 충남 천안의 연세나은치과가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장애인 주치의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연세나은치과는 최근 천안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인 대상 의료지원 확대와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연세나은치과는 연세대학교 치주과 박사 출신 대표원장을 중심으로 각 분야 전문의 협진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환자 개개인에 맞춘 정밀하고 체계적인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약자와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진료 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애인 주치의 시범사업 참여를 통해서는 장애인 환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병원 측은 “장애인 환자분들이 내원하셨을 때 더욱 편안하고 세심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세나은치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분들의 구강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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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나은치과, ‘장애인 주치의 시범사업’ 참여…구강건강 사각지대 해소 나서천안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 체결…장애인 맞춤형 의료지원 강화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연세나은치과가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장애인 주치의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연세나은치과는 최근 천안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인 대상 의료지원 확대와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연세나은치과는 연세대학교 치주과 박사 출신 대표원장을 중심으로 각 분야 전문의 협진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환자 개개인에 맞춘 정밀하고 체계적인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약자와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진료 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또한 장애인 주치의 시범사업 참여를 통해 장애인 환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장애인 환자분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세심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오늘경제(https://www.startuptoday.co.kr)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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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관·학 손잡고 장애인 체육 ‘사각 해소’ 나선다천안시가 장애인 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학 협력 모델을 본격 가동하며, 생활권 중심 체육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3일 장애인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 ‘함께 누림 행복배움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육시설이 동남권에 집중돼 접근성이 떨어졌던 성환·직산·입장·성거 등 북부권 장애인을 위해 기획됐다. 천안시와 성환읍 주민자치회, 남서울대학교가 협력해 거주지 인근에서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시범 운영되며,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건강운동을 비롯해 심리상담, 문화·예술 체험, 가상현실(VR)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통합형 서비스로 구성됐다. 남서울대학교는 시설과 강의 공간을 제공하고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연계해 운영을 지원한다. 성환읍 주민자치회는 참여자 발굴과 홍보를 맡아 사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북부권 시범사업을 통해 생활권 기반 체육 서비스 모델을 구축한 뒤, 향후 천안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새로운 장애인 체육 서비스 모델"이라며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를 넓혀 지역사회 통합을 실현하는 선도 사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 프로그램을 넘어 복지·교육·문화가 결합된 통합형 서비스로, 지역 균형과 포용적 도시 구현을 동시에 겨냥한 정책으로 평가된다. 출처 : 충청매일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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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관·학 협력 ‘장애인 생활밀착형 체육 서비스’ 시동[충청타임즈] 천안시 북부권 장애인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체육 서비스가 본격화된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거주지 중심의 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민·관·학 협력 프로그램 ‘함께 누림 행복배움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육시설이 동남권에 편중돼 접근성이 낮았던 성환·직산·입장·성거 등 북부권 거주 장애인을 위해 기획됐으며, 천안시와 성환읍 주민자치회, 남서울대학교가 협력해 집 근처에서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시범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건강운동을 비롯해 심리상담, 문화·예술 체험, 가상현실(VR) 스포츠 체험 등 통합 서비스로 구성됐다. 남서울대는 시설과 강의실을 제공하고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연계한다. 성환읍 주민자치회는 참여자 발굴과 홍보를 맡아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체육회는 북부권 시범 사업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모델을 구축한 뒤, 이를 천안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천안 이재경기자 출처 :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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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관·학 협력 '장애인 생활밀착형 체육 서비스' 시동충남 천안시 북부권 장애인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체육 서비스가 본격화된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거주지 중심의 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민·관·학 협력 프로그램 함께 누림 행복배움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육시설이 동남권에 편중돼 접근성이 낮았던 성환·직산·입장·성거 등 북부권 거주 장애인을 위해 기획됐다. 천안시와 성환읍 주민자치회, 남서울대가 협력해 집 근처에서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업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시범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건강운동을 비롯해 심리상담, 문화·예술 체험, 가상현실(VR) 스포츠 체험 등 통합 서비스로 구성됐다. 남서울대는 시설과 강의실을 제공하고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연계한다. 성환읍 주민자치회는 참여자 발굴과 홍보를 맡아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체육회는 북부권 시범 사업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모델을 구축한 뒤, 이를 천안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사진)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새로운 장애인 체육 서비스 모델"이라며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사회 통합을 실현하는 선도 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천안=김병한기자 출처 : 충청일보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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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관·학 협력 ‘장애인 생활밀착형 체육 서비스’ 시동[충남일보 차지현 기자] 충남 천안시 북부권 장애인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체육 서비스가 본격화된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거주지 중심의 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민·관·학 협력 프로그램 ‘함께 누림 행복배움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육시설이 동남권에 편중돼 접근성이 낮았던 성환·직산·입장·성거 등 북부권 거주 장애인을 위해 기획됐으며, 천안시와 성환읍 주민자치회, 남서울대학교가 협력해 집 근처에서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시범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건강운동을 비롯해 심리상담, 문화·예술 체험, 가상현실(VR) 스포츠 체험 등 통합 서비스로 구성됐다. 남서울대는 시설과 강의실을 제공하고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연계한다. 성환읍 주민자치회는 참여자 발굴과 홍보를 맡아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체육회는 북부권 시범 사업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모델을 구축한 뒤, 이를 천안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새로운 장애인 체육 서비스 모델”이라며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사회 통합을 실현하는 선도 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출처 : 충남일보2026.04.03

